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평선까지 몇 마일? (문단 편집) === 장점 === * 압도적인 퀄리티의 일러스트와 CG CG 및 일러스트의 퀄리티가 최상급이다. 여타 유려한 작화를 자랑하는 게임들에게도 전혀 밀리지 않는다. 더군다나 게임화면이 16:9 와이드로 되어 있어 감상하기(?) 좋다. 다만 몇몇 CG에서는 대충 한 듯한 티가 난다. 이 점은 미사키 쿠레히토의 작화 전체에서 나타나는 특징이기도 하지만... 또한 배경을 맡은 곳은 [[쿠사나기]]라는 회사로, * [[파이널 판타지]] 7부터 12까지의 배경설정 작업 * [[기동전사 건담 00]] 배경 작업 * [[극장판 강철의 연금술사 미로스의 성스러운 별]] 배경 작업 을 맡은 강력한 곳이다. 실로 일러스트 부문에서는 탑 클래스. * 뛰어난 [[BGM]] OST CD가 나와 있는데 오케스트라나 피아노로 편곡된 곡들이 좋은 편이다. 주제가 역시 오케스트라, 피아노 버전이 따로 있다. 다만 오케스트라는 기대하면 약간 실망할 정도니 '오케스트라풍 편곡'이란 느낌이 난다는 것만 알아두자. 여름 냄새를 물씬 풍기는 락이나 피아노 OST도 일품이다. * 모터 글라이더 관련 지식 주 소재가 '모터 글라이더'이다 보니, 항공학 관련 어휘 및 이론들이 많이 튀어나오는데, 이런 걸 게임 진행 도중 직접 강의하며 꽤나 자세하게 설명해 준다. 강좌 외에도 용어집도 만들어 두어서 게임 도중에 일시정지 후 설명을 볼 수 있다. 본격 [[에로게]]하면서 경비행기에 대해 학습할 수 있는 게임. 장점이자 단점인데, 일단 치밀한 사전조사와 풍부한 관련 지식 덕분에 시나리오의 완성도가 높다. 수박 겉 핥기 식으로 대충 다루지 않고 꽤 자세하게 파고들기 때문에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가 비행기를 만들고 비행하기까지 겪는 시행착오를 시나리오의 캐릭터들과 함께 경험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다. * 의도적인 에로 컷 연출 없음. 이는 플레이어별로 호불호가 갈린다. 본 게임에서는 넘어져서 히로인의 가슴을 움켜잡는다던가, 얼굴을 묻는다던가, 목욕하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거나 하는 흔해빠진 패턴의 에로 연출이 없다. 이는 게임의 전체적 에로도를 낮추지만 꽤 현실성이 증가하여 플레이어가 스토리에 몰입하는데 도움을 준다. 순애물 중에서도 극히 순애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